[더스쿠프]아픈 오장의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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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장五臟(간·심장·비장·폐·신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기관입니다. 이에 비해 ‘육부六腑’는 속이 비어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三焦를 일컫습니다. 삼초는 내장을 담는 그릇 같은 겁니다. 명치와 배꼽을 기점으로 위로부터 상초·중초·하초의 세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삼초는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장기 개념과 부합하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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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한약 백절탕, 관절연골 보호에 효과...SCI급 학술지에 실려
여성 노인 2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골관절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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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메디]독서의 계절, 관절 건강에 좋은 독서 자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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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부산sbs TV]건강365 정재욱 원장님 출연(척추관협착증)
[관우회지 9월호]허리도 나이가 든다-척추관협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