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쿠프]아픈 오장의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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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장五臟(간·심장·비장·폐·신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기관입니다. 이에 비해 ‘육부六腑’는 속이 비어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三焦를 일컫습니다. 삼초는 내장을 담는 그릇 같은 겁니다. 명치와 배꼽을 기점으로 위로부터 상초·중초·하초의 세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삼초는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장기 개념과 부합하진 않습니다. |

아름다운 D라인의 임산부, 관절은 괴로워

단풍에 눈이 번쩍, 산행에 무릎이 깜짝

가을바람보다 차갑고 시린 산후풍

명절연휴, 손목을 지켜라

명절연휴, 손목을 지켜라

[한국경제]여성들 연령별 관절관리

[관우회 9월호] 튼튼마디한의원 오십견 예방 어깨운동법

[MBC 생방송 오늘아침] 관절염 환자에게 짠 음식은 독_ 마포점 김동원 원장

[한국경제] 출산보다 아프고 괴로운 고통 산후풍

[한국경제]수험생 척추잡고 성적잡고

[MBC뉴스매거진]기적의밥상_튼튼마디한의원 노원점 설무창 원장

[한국경제]장마철, 엄마의 종아리가 저리고 아픈이유, 척추관협착증